마지막은 내가 키우는 고양이다.

개발을 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은 영어는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코딩을 적을 때는 알파벳을 쓰고 태그들은 영어에서 온것이 많으며 에러 메세지는 영어로 뜨고 무엇보다 개발에 대해 검색했을 때 한국어로 검색했을 때의 양과 영어로 검색했을 때의 양은 천차만별이다. 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개발자들을 위해 영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는 방식에 대해 다음에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사람들이 마크다운에서 엔터를 여러번 하고 싶을 때 태그를 쓰라고들 하는데 vs코드에서 태그를 쓰니 잘못된 표현이라고 나왔다.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데에는 상관이 없지만 이왕이면 에러 없는 코드를 쓰고 싶은게 개발자의 마음이다. 구글에 영어로 찾아보니 라는 태그를 쓰면 된다고 한다. 여러번 엔터를 할 때는 이렇게 쓰면 된다.실행결과: 여러번 엔터를 할 때는 이렇게 쓰면 된다. 참고로 는 NO-BREAK-SPACE를 뜻하는 특수 문자이다.

그 동안 리액트로는 따라써보기를 많이 했는데, 한 번 스스로 리액트로 날씨API를 끌어와 날씨를 알려주는 간단한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볼 생각이다. 당장 생각나는 걸로는 1. 날씨 API를 끌어와야하고 2. 매시간 업데이트 되어야하며 3. 도시를 고를수 있어야한다. 그 외는 만들어가며 해결해볼 생각이다.

구현을... 아직도 하지 않았다... 디자인은 정말로 마음에 드는데도...

참으로 귀엽다

이번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